자료설명
이 책 발칸의 역사는 문명의 교차로이자 유렵의 화약고, 발칸의 명암을 그린 균형 잡힌 조감도라고 되어있지만 사실 한번 쓰윽 읽어본 나로서는 아직도 뭔가 명확하지 않은 것들만 계속 살피고 있는 느낌이다.
이건 분명 나의 지식과 이해력의 부족탓이겠지만 아무런 지식이 없는 나로서는 이 책이 그리 쉽지 만은 않았다.
처음 읽어나가기 시작하면서 이것이 도대체 무슨 의미란 말인가 라는 의문을 가졌는데 그 모든 것이 발칸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은 깨달을 수 있었다.
본문/내용
끝나지 않은 노예의 역사 버락 오바마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흑인으로서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이다. 지금에야 흑인이냐 백인이냐가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불과 얼마전만 해도 피부 색깔이 사람의 운명을 좌우했다. 흑인의 대부분이 아프리카에서 잡혀와서 노예로 비참한 삶을 살아왔고, 그 투쟁의 결과가 바로 미국이 역사였다. 흑인 해방을 위해 싸웠던 남북전쟁이나, 마틴루터 킹 목사등이 그 증거이다. 그런 미국에서 흑인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아주 기념비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끝나지 않은 노예의 역사` 는 지난 오천년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