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이 책 발칸의 역사는 문명의 교차로이자 유렵의 화약고, 발칸의 명암을 그린 균형 잡힌 조감도라고 되어있지만 사실 한번 쓰윽 읽어본 나로서는 아직도 뭔가 명확하지 않은 것들만 계속 살피고 있는 느낌이다.
이건 분명 나의 지식과 이해력의 부족탓이겠지만 아무런 지식이 없는 나로서는 이 책이 그리 쉽지 만은 않았다.
처음 읽어나가기 시작하면서 이것이 도대체 무슨 의미란 말인가 라는 의문을 가졌는데 그 모든 것이 발칸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은 깨달을 수 있었다.
본문/내용
발칸의역사(마크 마조워 ) 요즘 세계 각 지역은 전쟁중이다. 아니 요즘이 아니라 언제나 전쟁이 끊이지 않았지만 그 모든 전쟁은 표면적으로는 종교 갈등과 민족주의자들의 갈등으로 인해 시작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파고들어보면 그렇게 단순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학창시절 세계대전의 시작이 오스트리아 황태자가 한 세르비아 청년에 의해 암살된 것이 발단이 되어 본격적인 전쟁으로 퍼져나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솔직히 그게 무슨 말이람, 이런 생각을 했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우리와는 동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