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그리다 - 배종훈 책의 제목이 ‘유럽을 그리다 이기 때문에 나는 책에 글보다 사진이나 그림이 더 궁금해서 보게 되었다. 사진도 좋지만 그림은 또 그리는 사람의 감정을 담기 때문에 특별하고 그리는 사람마다 같은 곳을 그려도 다른 그림이 나오기 때문에 사진과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내 생각보다 글 내용도 재미있던 책이었다. 작가님이 유럽여행을 다니면서 다양한 이야기들도 많았지만 작가님의 사랑이야기가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솔직히 이 이야기가 사실인지 소설로 지어낸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