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하는 데 남은시간 만약 내가 병에 걸려 얼마 살지 못한다면 가장 먼저 뭘 해야 할까.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이 많을 테지만 가족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을 것 같다. 그리고 여기에 이런 상황에 처했던 저자가 있다. 저자인 테레닌 아키코는 일본에 살고 있는 평범한 여성이었다. 여느 사람들과 다르지 않게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 결혼을 했고 남들보다 조금은 힘들었지만 임신을 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 했고 노력했던 아주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임신 안정기에 들어설 무렵 극심한 허리통증으로 급하게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