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탐험의 가장 중요한 도구는 인공위성이나 탐사선을 발사하는 로켓이다. 현대적 의미의 로켓은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이 개발했으며, 전쟁 후 독일의 많은 과학자가 미국으로 가 우주 탐험에 참여했다. 독일의 과학 잡지 편집장인 저자는 우주 개발의 `씨앗`이 된 로켓을 통해, 화려한 우주 탐험 이면에 숨은 수많은 과학·기술자들의 도전을 다룬다. 이 책은 마지막 부분에 우주 탐험의 미래를 소개하며 어린 독자들의 호기심을 북돋운다. 2010년까지 국제 우주 정거장을 완성하고, 화성으로 유인 우주선을 보내겠다는 미국의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