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작가를 알게된건 고등학생때이다. 평소 책과는 거리가 멀었던 나인데 지금은 어떻게 인지 생각은 안나지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책을 접했다. 그때 역사지식으로는 눈꼽만큼도 없을 때였는데 처음엔 그 내용이 사실인줄 알고 완전 흥미진진하여 몰입하여 읽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마지막 내용이 핵무기가 날라다니는 상황인지라 픽션인지 알았다는... 김진명 작가는 이처럼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면서 이 책의 내용이 정말로 이루어질 수 있겠구나... 사실일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그리고 특히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