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바라기 별을 읽고나서
문화 방송의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를 시청하는데 장길산이라는 이름 석자를 내 머리에 각인 시켜 준 소설가 황석영님이 출현하였다.
그 이름만으로도 문단의 무게감을 갖게 하여주는 작가의 최신작 ‘개밥바라기별’이 출간 되었다 하여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아내게해 이 책을 읽기로 하였다.
휘영청 달밝은 밤에 유리알처럼 맑고 투명한 하늘에 개와 깊은 사연을 간직한 에메랄드 빛별이 풀벌레 소리처럼 속삭이며 가을의 전설을 이야기해 줄 것 같은 느낌이 와 닿는 책제목에 이끌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