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필 날을 읽고나서
손명환 작가는 아무래도 나하고 인연이 깊은 듯 보인다. 군에 있을 때도 그의 도서를 접했고, 공교롭게도 지인에게 선물로 받았던 도서가 내가 지금 써야할 도서가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난 그의 이야기를 달달 외울 만큼 좋아한다. 우현치고는 너무나 절묘하지 않은가 이럴 때 보면 인생은 참 아이러니하다. 이런 내가 그의 말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있는 그대로 느낀 그대로 전위적으로 쓰려한다. 난 말을 통해 인생을 배웠고 말은 우리를 가르칠 수 있으며 우리 또한 우리를 가르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