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내려놓음을 읽고
마음을 열며 아직도 마음 깊은 곳에 포기하지 못한 것이 있는가 우리의 삶 가운데 이것만은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막는 영역들이 무엇인지 헤아려 보자 주님의 발치에까지 가지고 나갔지만 더는 깨뜨리지 못한 채 여전이 두 손에 꽉 틀어쥐고 있지는 않은가 “주님, 저는 깨어지기 싫습니다. 상처받기 싫습니다. 내 체면도 좀 생각해주세요. 나도 영광을 같이 받고 싶습니다. 나도 적당히 같이 누리면 안 될까요“ 그러나 주님은 단호히 말씀하신다. “네 안에 네가 너무 크면 내가 들어갈 수 없단다. 나는 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