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넌트를 읽고나서
“평생 예술적으로 가장 큰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 작품이다.”
곧 모든 스크린을 다 씹어먹을 것 같은 영화 레버넌트는 1820년대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전설적인 실존 인물 휴 글래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만들어졌습니다. 첫 소설이라곤 믿어지지 않을 만큼 엄청난 완성도를 자랑하는 데뷔작을 써 낸 마이클 푼케는 원래 2009년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세계무역기구(WTO)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된 외교관입니다. 이런 분들은 대체 언제 일하고 언제 또 이런 대작을 또 틈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