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아름다움을 읽고나서
나와 함께하는 가족, 선생님, 친구들과 땅바닥에 기어다니는 벌레 한 마리까지도 우린 같은 공간 속에서 똑같이 숨쉬며 살아가고 있다. 지구는 수많은 생명들의 탄생과 죽음을 번복시키며 그 역사를 이어간다. 다만 우리는 그것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은 채 살아가는 것뿐이다. 자연은 ‘알면 알수록’ 신기한 존재들로 가득 차 있다. 특히 그들이 자연의 법칙과 순리에 순응하는 모습은 참으로 경이롭다. 또 사람들의 생활모습들을 그들에게서도 발견하고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