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철학자들을 읽고나서
내가 읽은 책은 야마모토 미쓰오란 사람이 쓴 ‘최초의 철학자들’이란 책이었다. 표지의 아테네 학당 그림이 마음에 들어 선택해 버린 책이었지만 그런 표지 그림 이상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었다. 이 책은 저자가 제자들에게 딱딱한 철학이 아닌 다른 수업을 위해 일화를 소개해 준 것을 책으로 집필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정말 내용에는 철학자들의 사상은 정말 중요한 몇 가지뿐이고 철학자들의 말과 일화들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그러면서도 등장하는 대부분의 철학자들에 각주를 달아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