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소의 비구름을 읽고나서
이 대회에 나가기로 결정한 다음날, 나는 독후감을 써야 할 책을 고르느라 힘들었다. 겨우 내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화룡소의 비구름’ 이다.
이 책의 주인공 훈이. 훈이는 정체모를 한 노인에게 `관동별곡`이라는 그림을 사게 되었는데, 갑자기 그림의 폭포에서 콸콸 나오는 물 속에 빠지게 된다. 그러니까, 모험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드디어 신나는 훈이의 모험 시작!
훈이는 물 속에서 허우적거리다가 겨우 빠져 나왔다. 훈이가 있는 곳은 그림 속 세계! 조선시대였다. 정말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