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수행평가라는 것 때문에 억지로 하게 된 독서라도, 또 비록 그게 빌려온 책이라도 우리는 항상 책을 통해 작가와 의사소통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직접 민지네 가족중 한사람이 되어보고 배운 점이 많다. 짧게 요약하면 이 책에서는 천문학자 가족이 천문대에 가서 지내면서 우주에 대해, 별에 대해 배우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읽어나가면서 제일 먼저 들었던 기분은 마치 내가 민지네 가족의 막내도, 둘째도 아닌 큰 아들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동생들이랑은 달리 우주와 별에 대해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