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

조나단이란 이름 왠지뭔가 모르게멋져 보인다. 내용도 엄청난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다른 무리에게 무시를 당해도 굴하지않고 노력하는 그런 조나단의 이야기를 이름보다 훨씬 멋있었다. 다른새들은 꿈을 갖지못하고 먹이만을 찾기 위해 날아다녔지만 조나단은다른 새들도달랐던것같다 그래서 더멋있었다 그새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으로 생각한다면 지금에 학생들이 목표없이 공부가 의무라하는 학생도 적지않을것이다 하지만 그중목표가 뚜렷해서공부를 하는 학생과 목표없이 공부하는 학생과 나중에 미래는 하늘과 땅 차이라 생각한다 조나단 역시목표가 있었다그래서나는 새로써 조나단이 아니라 목표가 있는 인생의 룰로써 조나단이 존경스럽다. 생김새는 자기와 같은 새인데 무시당한다면 나는 절대 참지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