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맑건만(현덕)을 읽고나서> ‘하늘은 맑건만은 일제강점기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한 현덕의 단편소설이다. 이 소설은 주인공인 문기와 그의 여러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했다. 이 소설에는 주인공 문기와 문기의 양심 사이의 내적 갈등, 문기와 수만 사이의 외적 갈등 등이 잘 나타나 있다. 주인공인 문기는 숙모의 심부름으로 고깃간에 고기를 사게 된다. 그곳에서 문기는 고깃간 주인의 착각으로 거스름돈을 더 받게 되고, 친구 수만의 말에 따라 숙모에게 거스름돈의 일부만 주게 된다. 문기는 수만과 함께 먹고 싶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