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서 안보를 이유로 무분별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관행에 제동이 걸렸다. 애플이 “테러범(지난해 12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버너디노에서 발생한 무슬림 부부의 총기난사로 시민 14명이 사망한 사건)의 아이폰 잠금해제에 협조하라”는 미국 법원의 명령(고객의 보안을 위협하는 전에 없는 조치를 받아들여라) 을 거부한 것이다. (FBI의 요구를 받아드리면 고객의 개인정보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위험한 선례임) 수시기관인 FBI가 아이폰의 잠금을 풀지 못한 데서 시작된다. 애플은 iOS8부터 시스템 전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