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얼굴들 처음 소리의 얼굴들이란 제목을 봤을 때 크게 와 닿지 않았습니다. 소리는 형체화되어 있지 않은데 어떻게 얼굴이 있지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또한 음악을 듣는 것은 매우 좋아하지만 음악이라는 것 자체 소리의 높낮이도 잘 몰라서 멀게 느껴졌습니다. 한 예로 어렸을 때 음악학원을 여러 곳을 다녔었지만 흥미도 못 느끼고 재미도 못 느껴 금방 그만뒀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피아노, 기타 등 악기와는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음악을 듣고 보고 해보는 것을 좋아하긴 합니다. 그래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