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디엠! 오늘을 살아라 책 ‘카르페디엠을 읽고 항상 바쁘게만 살아온 애널리스트 잭이 일요일에 출근을 하려다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읽는 순간 가슴을 찡하니 울렸다. 숨 가쁘게 일하고 돌아온 집에는 자고 있는 아이들과 부인이 있었고, 잭 자신 또한 제대로 된 대화조차 못하고 뻗어 버리는 반복되는 일상이었다. 사고가 나기 전 잭이 항상 부인수전에게 하는 말이 있었다. ‘조금만 참자. 내가 목표한 날이 오면 우린 행복해 질 거야. 지금의 현대인들을 표상하고 있는 게 잭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람들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