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봄이 오면 인생은 희망의 연속이다. 희망이 없는 인생은 아무 의미가 없다. 그저 죽음을 기다리는, 마치 뇌가 정지해버린 식물인간이나 다를 것이 뭐가 있겠나. 현우 어머니 말씀이 떠오른다. “꿈 어릴 때는 시인이나 소설가가 되고 싶었고, 결혼을 하고 나서는 남편하고 오순도순 잘 사는게 꿈이었고, 또 네가 태어났을 때는 너 하나 잘 되는게 꿈이었지.. ”하시던 어머니 말씀은 평범한 나와 아니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가지는 한결 같은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항상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