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 거꾸로 꽃이 피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 먼저 차례를 펴 보았다. 차례에는 석가모니, 공자, 노자, 맹자 등 동양의 위대한 사상가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들은 어렵고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읽을 때 부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다. 쉬운 말로 써있기도 했고, 도덕시간에 배운 사람들도 많이 나와 익숙했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장자이다. 장자는 가난한 삶을 살았지만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