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을 꿈꾼 조선의 실학자들을 읽고 이 책은 조선시대에 실학이 생기고, 쓰러져 가는 나라를 일으켜 세우며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실학자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여러 실학자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사람은 이수광인데 그는 이러하였다. 「실학의 시대를 알린 선구자, 이수광」 이수광은 학당출신이다. 학당은 이름 있는 학자도 없을뿐더러 교관도 그다지 열심히 가르치지 않았고 운 좋게 벼슬자리를 얻기도 했지만 스승이 누군가에 따라 줄서기가 심하기 때문에 출세는 엄두도 못 내어 사람들은 더욱 학당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