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되고 싶은 엄지공주를 보고 “신은 참 불공평하다.” 가끔 이런 말들을 하곤 한다. 저렇게 엄마가 되고 싶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아픔과 고통을 겪으면서 노력하는 아름다운 모습과 젊은 날의 한 번의 실수로 축복받지 못하고 그저 골칫거리로서 태어났다가 부모에게서 버려지거나 아니면 불행하게도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나 그저 방치되는 아이들도 있으며 더 심할 경우에는 태어나지도 못하는 그런 모습들이 교차되면서 내 머릿속을 지나갔다. 그리고 더욱이 안타까웠던 것은 본 내용을 보다가 나온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