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살의 인턴십을 읽고 열네 살짜리 소년이 자신도 미처 몰랐던 재능과 열정을 깨닫고 미용사가 되기 위해 전력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청소년 소설. 평범한 한 청소년이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성장 소설로, 남들 혹은 아버지가 설정해 놓은 성공의 기준 대신에 자신의 삶을 개척하면서 활짝 피어나는 루이의 모습이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단지 처음엔 단순히 `독후감을 쓰기 위해서` 라는 이유로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루이 페리에는 우리나라로 치면 중 3이다. 이책은 공부도 못하고 공부에 흥미도 없는 상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