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장루이와 68일>- 저자 황선미 나는 이 저자를 알고 있었다. ‘마당을 나온 암탉 , ‘나쁜 어린이 표의 작가였기 때문이다. 내가 즐겨봤던 것들이기에 벌써부터 기대가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오윤기라는 조용하고 평범한 아이다. 나서지 않고 시키는 일이나 하는 보통 애. 그런데 장루이가 전학 온 다음 날 떡하니 오윤기를 반장 후보로 추천하였다. 그 뒤로는 평범했던 오윤기의 일상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오윤기는 장루이가 자신을 골탕 먹이려고 반장 선거 후보에 추천했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장루이를 무시하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