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는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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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설명 | |
| 수준 중학교 1~2학년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에 사용된 여러 독약들에 관한 이야기 | |
| 본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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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부터 재미있는 느낌이 든다. `죽이는 화학`이라는 제목과 그 밑의 해골무늬. 딱 봐도 독에 관한 책이라는 것을 알 수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골랐다. 앞표지를 보기 전까지 이 책이 애거서 크리스티의 책에 관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결국 연휴가 지나서 애거서 크리스티의 책을 읽어보았다. `살인은 쉽다`, `0시를 향하여`, `ABC살인사건` 이 3권의 책을 읽어보았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책을 읽기에 앞서 이미 이 `죽이는 화학`이라는 ？책을 읽었기에 어디에 어떤 독이 쓰였는지 신경써서 읽었다. 사실 독약을 이용한 살인 사건은 `살인은 쉽다`에서 단 1건이였다. 하지만 주의 깊게 읽었고,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 만약 이 책을 나중에 읽었더라도 더 재미있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모르는 말들이 너무 많았다. 그리고 너무 많은 스포일러를 당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모르는 말들은 인터넷에 하나하나 검색해가면서 읽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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