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영어 외에 특정 분야에서 사용되는 영어도 자유롭게 사용하고 싶어서 2학년부터 시사·인문·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영어 공부에 욕심을 냈다. 3학년만 들을 수 있는 ‘영어 원서 읽기 및 CNN 뉴스 청취 방과 후 수업을 선생님의 배려로 들었다. 수업 전날 자료를 미리 받아 단어를 찾고 이슈 관련 사전 조사를 했다. 수업 중에는 듣기와 동시에 이해하려고 했다. 뉴스 보도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에 익숙해지면서 핵심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 국어는 교과서의 본문을 영어로 번역했다. 비문학에서 시작해 문학도 번역했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