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벨스, 대중선동의 심리학 2차 세계대전시 독일에 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름일 것이다. 이 책은 나치가 유태인을 학살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써 희대의 선동가로 잘 알려진 괴벨스의 평전이다. 그리고 근래 읽어본 책 중에서 가장 두꺼운 책인 것 같다. 무려 1,000페이지가 넘어서 도서관에서 빌려 올 때나 반납할 때나 무거워서 곤란했다. 좋든 나쁘든 그는 현대 선전과 광고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문학과 종교에 심취했던 소년이 좌파 지식인 청년으로 성장한다. 하지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