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온도 사람에게 품격이 있다는 말은 들어도 말에 품격이 있다는 말은 이 책에서 처음 알았다.이른바 言品이 그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동안 내 입에서 흘러나간 말들이 타인에게 꽃이 되기도 하고 날카로운 창이 되기도 한다는 저자의 말에 그만 멈칫했다.경청,공감,협상,침묵 등 24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언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그 중 ‘긍정부분에서 더 이상 책장을 넘기기가 힘들었다.아니 나 자신을 되돌아보니 너무나 처참해진 모습에 더 이상 책장을 넘기기가 두려웠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네트워크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