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전사들 왜 이 책을 읽게 되었을까 사실 도서관에 딴 책들을 빌리러 갔다가 이미 다 대출 중이라 둘러보다 집어든 것이 이 책과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이었다. 두 권다 빌려서 집에 와서 보니 대체 나는 무슨 생각으로 이 두권을 빌린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 최대의 종교전쟁을 이야기 한 책과 그런 종교를 까는 책이라니... 사실 십자군 전쟁에 관해 다루고 있는 책은 많이 있다. 아마 이 책을 읽기 전 마지막으로 읽었던 책이 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 이야기 였던 것 같다. 거기에서도 이 책의 두 주인공인 이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