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 당연히 의도 한 것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탄핵으로 인해 치뤄지는 소위 벚꽃 대선으로 인해 이 영화의 의미가 더욱 특별 한 것 같다. 최민식, 곽도원 등 배우의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흥행 할 수 있을 것 같은 영화가 매우 시의 적절할 때 개봉을 한 것 같다. 영화는 3선 서울시장 직을 노리는 변종구의(최민식) 선거 과정을 다루고 있다. 그 속에서 벌어지는 개인들의 사정과 배신, 정치 공작을 보여주며 정치인들이 보여주는 정치란 혹은 선거란 쇼비지니스일 뿐이라는 것을 폭로하는 듯 한 영화이다. 영화 초반의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