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과계열의 의사가 되고 싶으므로 명의라 불리는 정형외과 이춘성교수님의 말씀을 통해 의사들의 삶, 특히 외과의사라는 직업인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지금까지 내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외과와 내과는 치료방법에 의한 차이로 구분되며 외과적 치료는 소위 칼을 대는 치료방법으로 기술적이고 실제적인 면이 크다고 한다. 나는 환자의 몸에서 질환이 생긴 부위에 직접적으로 접근하여 병을 치료하는 외과에 매력을 느꼈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세부 전공분야를 알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