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의 서재
최재천이라는 사람의 수필을 읽고 ‘독서 그리고 ‘최선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사실 처음 제목만 봤을 때는 과학자로서 어떤 연구를 했고 성과가 어땠는지에 관한 이야기일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읽어보니 최재천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고 우리와 같은 청춘을 겪으면서 수없이 고민했던 그의 생각들과 인생이 담긴 책이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꿈이 많아 방황을 많이 했다 지금 나 역시 그렇다. 좋게 말하면 그처럼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 여러 가지를 많이 해보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