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저자인 코너 우드먼은 연봉이 수억 원에 달하는 애널리스트였다. 이러한 안정적인 고소득 직업은 취업난에 허덕이는 모두가 꿈꾸는 희망의 직업이다. 하지만 우드먼은 회사에서 직원 구조조정을 맡아 회의감을 느낀다. 이후 그는 런던에서의 안정적인 직장과 명예, 부를 모두 버린 채 맨몸으로 세계 경제 시장에 도전한다. 그는 약간의 투자금과 함께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런던을 떠난다. 그가 계획한 것이라고는 그가 이동할 경로와 현지에서 거래를 할 물품뿐이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임에도 그는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