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게임을 한다를 읽고 도서관에서 새롭게 들어온 책들 중에서 우연히 발견했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좋아하기도 하고, 컴퓨터 공학과인 시점에서 게임 산업으로의 진로도 생각해 둔 상태였기 때문에 흥미가 동해서 다른 책과 함께 빌려서 읽었다. 이 책은 게임이 미래를 뒤바꿀 열쇠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나도 게임이 언젠가는 미래 사회를 뒤흔들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내 생각과는 비슷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것이 실제로 가능하고 한단계 뛰어넘어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