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루디를 읽고 아직도 루디가 심판의 바지를 물어뜯는 모습이 떠올라서 웃음이 나온다. 나는 지금까지 돼지가 더럽고 바보 같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루디를 읽어보니 깨끗하고 똑똑한 생각이 들었다. 나도 루디같이 똑똑한 애완동물을 한번 길러보고 싶다. 그런데 나는 애완동물을 기를 수 없다. 왜냐하면 부모님께서 귀찮고 시끄럽다고 키우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쭈피와 베티가 관공서를 찾아갔는데 정말 용기가 대단하다. 나 같으면 겁이 나서 가지도 못했을 텐데……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은 마음이 정말 대단하다. 나도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