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서재를 읽고 ‘. 이 책의 제목은 나와의 첫 만남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최고의 서재를 찾아라라는 말이 재치 있고 요리 관련 대회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어울릴 법한 제목처럼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나는 평소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책들은 물론, 그 이외에 다른 여러 종류의 책들을 모아 놓은 우리 집의 아늑한 공간을 난 정말 좋아한다. 그곳에서 뒹굴거리며 책을 읽기도 하고 집중해서 공부를 하기도 하는데 책방에서 시간을 보내면 뭔가 모르게 마음이 안정되고 참 행복하다. 비록 나만을 위한 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