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아주 먼 옛날에는 사람과 원숭되의 조상이 같았는데, 사람이 진화해서 지금의 모습을 하게 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중학교 과학시간에 배웠던 다윈의 진화설에 많은 흥미를 느끼며 진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도서관에서 ‘다윈지능이라는 책을 발견한 후, 나도 모르게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진화론에 대해 막연한 관심을 갖고 있던 터라 지루하지 않고, 읽는 내내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저자 최재천 교수가 ‘최재천 교수의 다윈 2.0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칼럼을 책으로 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