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빨강연필 지은이 : 신수현 민호가 수아의 유리 천사를 깨트린지 하루가 지나고 나서 등교를 하여 책상을 보았다. 책상에 빨간색 연필이 있었다. 깎지도 않은 새 연필이였다. 칼로 깎으면 깎을 수록 독특한 향이 났다. 글쓰기 시간이 왔다. 민호는 그 빨간 연필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연필이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였다. 평소 글쓰기를 못하는 민호는 그걸로 글쓰기를 해서 냈다. 그렇게 해서 빨간색 도장을 받았다. 빨간색도장은 잘 썻을 때 파란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