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사람들의 심리학을 읽고 게으름의 심리학이라는 이 책의 제목을 볼 때부터 이 책은 내가 읽어야 할 책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왔다. 어릴 때는 게으름보다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참 좋았는데 지금은 나가는 것도 너무 귀찮고 집에 있어도 정말 만사가 귀찮다. 저 제목이 지칭하고 있는 ‘게으른 사람이 바로 나이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이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바로 내가 게으른 사람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 책은 너무 공감되는 주옥같은 말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정말 내 마음에 확 와닿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