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3반을 읽고 아카오 선생님은 팔과 다리가 없는 장애인으로, 5학년 3반의 담임선생님이다. 학생들은 우유병 뚜껑을 따 드리는 등, 스스로 선생님을 도우려고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코지와 사토코의 실내화가 없어진다. 아카오는 실내화를 숨긴 듯한 아야노의 집에 찾아가고, 사정을 듣게 된다. 아야노에게는 장애를 가진 언니가 있는데, 남들의 놀림거리가 되는 언니를 본 후 충격을 받아 이런 짓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후, 아카오는 도덕 시간에 장애는 이상하고 비정상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