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를 읽고 작가 기시미 이치로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목적론의 전도사격 인물로, 아들러의 철학이 그 의미에 비해 대중에 덜 알려졌다고 생각하여 그의 철학을 쉽게 다룬 내용의 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책 내의 청년이 계속적으로 토로하듯이 `단호하고, 때로는 매정하게까지 보이는` 아들러 철학의 내용을 고통과 불행의 본질을 깊게 파고들어 기존 자기계발서에 염증과 피로감을 느낀 대중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받았다. 주로 프로이트 철학의 내용적 중심인 원인론을 부정하고, 알프레드 아들러의 목적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