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 녀석에게 복수하는 법을 읽고나서 『싫은 녀석에게 복수하는 법』은 청소년 문학 작가였던 도시마 미호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10년 가까이 미움에 휘둘린 경험을 고백한 에세이다. 저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10년간 여러 가지 일에 부딪치며 깨달았다. 고등학교는 닫힌 세상이고 언젠가는 끝이 난다는 것을. 그리고 바깥세상은 좋은 사람을 만나 선순환을 되풀이하며 살아갈 수도 있는 곳이라는 것을. 대신 여기에는 조건이 있음을 이야기 한다. 남의 규칙에 휘둘리지 말 것. 남이 인정할 만한 사람이 되어야 이 미움에서 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