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천문대를 읽고 과학과 사랑 상당히 독특한 조합이었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도 이런 조합에 끌려서였다. 생각했던 대로, 아니 생각보다 책은 나름 재미있었다. 별들도 사랑( )을 한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고, 심지어 별들이 지저분한 삼각~사각관계까지 이룰 수 있다는 점도 특이했다. 또 책에는 태양이 나와 같은 처지가 된 이유까지 나와 있어서, ‘사람도 별과 다를 게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우주의 섭리란...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인류가 수신한 지구 바깥의 신호를 다루는 부분이다. 책을 통해 알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