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를 읽고 박진영이 가수와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 틈틈이 집필해 1999년 출간 당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이 책은 박진영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고정관념을 깨는 사랑 방식, 삶에 대한 독특한 철학과 사회에 대한 명쾌한 시선을 담고 있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책에 실린 희망고문이 소개되면서 다시 화제가 되는가 출간 이후 내내 수많은 블로거들이 그의 글을 인용하면서 끊임없는 관심을 받은 책이다. 스페셜 페이지로 실린 `박진영의 서른 살 프롤로그`에는 2007년 2월, 하버드 초청 강연을 앞두고 한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