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 제발을 읽고서 ‘도와줘, 제발은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당하고 괴롭힘을 당하는 주인공 니코가 자살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쓴 책이다. 나 또한 흔히 말하는 왕따를 당해보았기에 이 책을 보며 무언가 공감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고민 없이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14살인 니코는 세 명의 친구들에게 심한 학교폭력을 당한다. 니코는 자신이 심한 폭력과 갈취를 당함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이나 형제들에게 자신이 격고 있는 상황을 말하지 못한다. 어쩌면 자신에게 무관심한 부모에게 말하는 것이 겁나는 것이었을지도 모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