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을 읽고 야생에서 자생하는 원종의 꽃은 자주색에 가까웠으나, 수차례의 개량을 통해 밝은 빛을 띄는 꽃이 탄생하였다.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종도 대부분 개량종. 백일홍이라는 이름은 한자 그대로 백일동안 피어있다라는 뜻으로, 오랫동안 시들지 않는다는 의미가 있다. 식물의 높이는 60-90cm정도이다. 화분에 키우기엔 좀 큰 사이즈이며 정원에 원예용으로 심기에 알맞다. 잎은 잎자루 없이 두개씩 짝지어 난다. 뻣뻣하기까지는 아니지만 솜털이 나있어 촉감은 거칠다. 꽃은 6-10월에 꽃줄기 끝에 한개씩 피며, 품종에 따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