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이 책을 처음 접했을때 경영학이라는 학문을 한번 느끼고 싶어서 CEO라는 책을 찾는 중에 이책이 눈에 들어왔다.
이책의 제목은 트랜스 포머의 영화에서의 한장면이 떠오르는 로봇같은 기업가의 이미지로 접했는데 책을 읽는 내내 생각과 달라 헛 웃음이 나왔다.
이 책은 기업 회생 전문가로 미스미의 사외이사로 있던 저자가 회사의 최고 경영자로 취임해 1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단행한 개혁의 진행과정과 성과를 기술한 책이기 때문이었다.
340명에 불과했던 직원의 수가 일만명으로 급증했고 일본내 로컬 기업에 머무르던 미스미는 한국, 중국, 미국, 유럽 등 13개국에 인프라와 판로를 구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났고, 매출액은 500억 엔에서 2,000억엔 이상으로 성장했다.
그런데 이모든 변화는 미스미라는 기업에 새로운 CEO 사에구사 다다시가 오면서 시작되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하기 까지 2년에 걸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분석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모든 간부 사원과 동료들과의 문제점을 크게 4가지로 요약을 하고 자신의 미래적이고 깊은 심오한 전략을 모두가 공유하게 만들기 까지 끊임없이 대와와 토론을 통하고 자신이 직접 설득하는 과정을 통해 조직을 설계하고 좌표를 설정하고 아마추어를 프로로 성장하도록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이다.
그 결과 생기가 도는 조직으로 탈바꿈하고 모두가 사장의 전략에 일체화되어 일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기존의 조직에서 가지고 있는 한계점과 변화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 조직에 대하여 누가 그 회사를 경영하고 확신할 수 있게 만드냐에 따라 기업의 가치가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우리의 신체구조에서 CEO가 가지는 머리의 구조처럼 경영자의 역할이 회사의 번영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경영자가 관성에 젖어 있다면 조직은 망하기 쉽지만 경영자의 변화에 대한 높은 열망과 시각이 있다면 조직은 더욱더 새로워 지고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통해 내가 만약 회사를 경영하기 위해선 많은 경험과 지식과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은 나중에 회사를 만든다면 다시한번 정독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