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남편을 몇 년 전에 먼저 잃고 평범하게 살던 노부인 프란체스카 존슨은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그런데 가족 무덤이 있고 이미 죽은 남편 무덤에 묻어줄 준비를 다 했는데, 그녀는 매장이 아닌 화장해서 어느 다리에 뿌려달라는 유언을 남긴다. 그걸 이해하지 못하던 자녀들은 그래도 유언이라 그렇게 한다. 유품을 정리하던 자녀들은 이상한 열쇠를 발견한다. 그 열쇠로 오랫동안 어머니가 숨겨온 다른 유품을 열게 된다. 거기에는 어머니가 잊지 못했지만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은 나흘간의 이야기가 쓰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