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명의 친구 ㅇㅇ중학교 1학년 1반 번 ㅇㅇㅇ 불과 몇 주 전에 우리 지역의 한 여고생이 개학을 하루 앞두고 투신자살을 했다.내 주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학교폭력이 원인일 수 있다고 해서 더 큰 충격을 받았다.사건 소식을 접하고 나니 ‘아바타,‘돼지라고 놀림을 받고,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는 등의 일을 당했던 내 친구가 떠올랐다.학교폭력을 당했을 때,그 친구도 엄청난 소외감을 느꼈다고 했는데,한순간 나쁜 맘을 먹고 잘못될까봐 나 역시 조마조마하고 불안했었다. 요즘은 …